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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꿈 나침판

어느 유명 소설가인 어르신들의 소름 돋는 공부 방식

by DASSL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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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죽음의 고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기 까지의 여정

1. 불편성과 복잡성은 두려움을 낳는다. 
2. 두려움은 하려는 의지와 투지, 용기를 낳는다.
3. 의지와, 투지, 용기는 자신 스스로의 불편성과, 복잡성을 인정하게된다.
4. 인정은 공감성을 낳는다.
6. 공감성은 과거 기술을 습득하여 탐구 호기심을 갖는다.
7. 과거 기술을 탐구하는건 해당 기술의 불편성과 복잡성을 배우는 것이다.
8. 과거 기술의 탐구 부문 관련해서 다시 2번부터 6번까지의 여정을 달린다.
9. 과거 기술의 불편성과 복잡성을 배우는 과정은 구조와 절차를 배우는것이다.
10. 구조와 절차를 배우는 것은 혁신 성을 낳는다.
11. 혁신은 다시 과거기술로 도태되고 새로운 혁신의 씨앗의 환경을 조성한다.
12. 도태된 기술은 혁신 적인 기술을 현실적으로 실질적으로 더이상 만들수는 없다는걸 인지한다.
13. 도태된 기술은 할 수 없다는걸 인지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혁신 할 수 있는것을 발견한다.
14. 도태된 기술이 발결한 것은 1~10번까지의 여정안에서 배우는 혁신의 추진력을 가르치는 것이다.
15.  1~10번의 여정은 도태된 기술을 더 욱 혁신적이고 향상된 기술로 만들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16. 1~10번까지의 여정은 소수의 내 동료 친구들만 가지고 있었다
17. 소수의 동료 친구들만 가지고 있는건 경쟁심, 전쟁을 이르킨다.
18. 경쟁심을 일으키는건 1~10번 과정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뭐든지 쉽게 쉽게 하기 위해 
본질을 보고 더 나은 것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빨리 넘어가기 위한 방정식을 많이 많이 배우게 된다.
19. 이런 방정식은 모든 사물과 생명체를 나누며 갈라치기 한다.
20. 모든 사물과 생명체를 유형별로 나누고 비교 평가하게 된다.
21. 평가하다가 보면 불편성과 복잡성을 알게된다.
22. 불편성과 복잡성이 이렇게 반복되면 서로 서로의 공격성이 발현된다.
23. 이 공격성은 타락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24. 타락의 길로에서 서로 서로의 불편성, 복잡성을 같이 해결해보려는
집단지성 방정식으로 지속가능성을 만들어서 갱신 또는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25. 이 갱신 또는 성공의 길은 인권의 자유로운 환경이며 서로의 불편성과,
복잡성을 공유하여 1~10번까지의 여정을 길을 함께 걸어가며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사는것이다" 라고 느낄때까지 말이다.
불편성과 복잡성에서도 집단지성이면 감천이다.
즉,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편성과 복잡성을 해결하기할 수 있는 힘은 정성에서 나온다.
모든 문제 해결 방정식을 합쳐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성을 들이면 이루지못할게 없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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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여정은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한 소설가의 다큐 삶을 요약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공부도 1~25번의 여정이랑 같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본질을 파악하고 잘 못된 것을 후회, 반성, 개선하며 자신의 불편성과 문제점을 인지하고 직접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여 문제점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공부를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순하게 학문이나 예술, 기술, 체육 따위를 배우며 익히다로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본질을 보지 않고 과거의 기술로 남들이 과거에 만들어 놓은 해결 방법이 마치 마법같은 방정식이라 생각만하면 혁신적인 새로운 방정식의 발전 없이 과거의 머물게 되는 학습과 습득의 공부를 하게 될것입니다. 그럼 남는게 없지요

방정식들을 많이 많이 암기하여 딱 딱한 삶을 살게되는 삶과 과거 방정식의 본질을 파악하고 불편성과 문제점을 인지한 후에 문제점을 해결하는 자세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방정식은 자신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의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학습만할 것인지, 습득도 같이 할 것인지, 지속가능성 있도록 할 것인지, 엘리트를 얼마나 많이 산출 할 것인지의 차이도 발생 합니다.

 

이러한 방정식을 많이 외우고 살아가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왜요? 사람을 보고싶은데로 보고 기억하고싶은것만 기억하고, 자기 방식데로만 살아가고 규칙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살아가는며 나는 정당해 라고 말하는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정말 혁신적인 방정식을 만들어가는 사람은 소수 입니다. 

이렇게 소수이기때문에 경쟁의 구렁텅이에 빠져 서로가 냉담하게 되고 딱딱하게 되다가 전쟁이 과거에 발생했지요.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 스스로의 불편성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않고 과거의 선배님들이 만든 형식 그대로인 방정식 암기하여 단기간에만 목적을 성취하기위해 공부한다면 그 경쟁에서 10명중 1~2명만 살아남을 것이며 그 중에 당신과 가족은 죽거나, 수포자가 될확률이 엄청 납니다. 그럼 저희는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과거를 존중하고 과거로 부터 나쁜 점은 어떻게 개섢했으면 했는지 생각하고 좋은점은 현실에 적용 가능한 부분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단순 암기형 방정식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방정식은 과거 선배님들이 불편성과 복잡성을 후배들에게 쉽게 가르치기위한 하나의 수단 입니다. 후배들은 그 선배님들의 스토리를 보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지혜의 얻습니다.. 그 지혜의 산물이 현실의 맞는것도 있고 안맞는 것도 있고 맞지만 적용하기 애매한 것들도 많습니다. 이런걸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불편성과 복잡성을 어떻게 더 업데이트하여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생각하며 깨우치고 계속 배우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방정식만 배운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즉 문제 해결 방정식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과 사회, 경제, 문화,, 열약한 다른 사람의 문제점을 비교하여 모두가 더 나은 공부를 하며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몇 년이 걸리든 수정 보완하여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면 자신의 삶이 없는 전쟁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방정식만 공부하는건 딱 딱한 세상을  만들고 서로를 시기 질추하며 헐뜯고 암살하고 죽이고 냉정한 고문하고 기타 등등 좋은 않은 관계를 형성 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한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야든, 일이든, 공부든 등등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있는 그 과정 속의 복잡성과 불편성을 해결하는 방정식을 배워 스스로 이 복잡성, 불편성의 방정식을 해결하는 방정식을 만들어 나갈지를 고민하고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자신이 더 나은 방정식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직접 여러개 방정식을 공부하여 자신만의 방정식을 만들어 만족을 느끼면서(이러한 과정은 자유와 즐거움을 느낍니다) 자신이  거리낌 없이 자기 주장을 말하고 표현하면서 스스로 자기 자신의 잘 못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수정보완해나가면 됩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부터 지금 현재 자신이 어떤지 상상하여 감정의 흐름도를 느껴보세요.  그게 바로 자신의 방정식을 공부 과정입니다. 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처럼 최종적으로 봄이 오는 것 처럼요~ 

 

내용이 너무 두서 없이 나열되었네요 :(

불평성과 복잡성을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지속가능성 있게 기초 부터 상급 수준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하나의 공부 철학이며 방법입니다. 아래 그림 순서를 느껴보세요.

아픈과거 이든 좋은 과거이든 과거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는 것이다.
시험에 떨어지더라도 의미 없는 공부가 아니라 의미 있는 공부를 하자

 

여러분 의견의 댓글과 좋아요는 저에게는 사랑입니다 :D

 

잠결, 비몽사몽....여러 다큐를 보며 느낀 감상평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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